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거나, 주님의 사랑이 더욱 깊이 느껴지길 원할 때,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찬송이 있습니다. 바로 새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입니다.
이 찬송은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향한 목자의 헌신적인 사랑을 노래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닫게 해줍니다. "양 아흔아홉 마리는" 찬송을 통해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 가사, 악보, JPG, PDF, PPT
[1]양아흔아홉마리는울안에있으나한마리양은떨어져길잃고헤매네산높고길은험한데목자를멀리떠났네목자를멀리떠났네
[2]그아흔아홉마리가넉넉지않은가저목자힘써하는말그양도사랑해그길이멀고험해도그양을찾을것이라그양을찾을것이라
[3]길잃은양을찾으러산넘고물건너그어둔밤이새도록큰고생하셨네그양의울음소리를저목자들으셨도다저목자들으셨도다
[4]산길에흘린피흔적그누가흘렸나길잃은양을찾느라저목자흘렸네손발은어찌상했나가시에찔리셨도다가시에찔리셨도다
[5]저목자기쁨넘쳐서큰소리외치며내잃은양을찾았다다기뻐하여라저천사화답하는말그양을찾으셨도다그양을찾으셨도다
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 찬양 듣기/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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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 고화질 악보 이미지
- 장조(코드) : Ab
- 박자(리듬) : 6/8
- 주제(분류) : 은혜와사랑
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 가사 TXT
[1]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
손 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
[5]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저 천사 화답 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 양을 찾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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