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이 짙게 드리운 밤,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찬송이 있습니다. 바로 새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입니다. 이 찬송은 특별히 성탄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부르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고요한 밤, 천사들의 찬송이 울려 퍼지는 듯한 감동을 느껴보고 싶으신가요? 힘든 세상 속에서 위로와 평안을 얻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새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를 듣거나 불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 가사, 악보, JPG, PDF, PPT
[1]그맑고환한밤중에뭇천사내려와그손에비파들고서다찬송하기를평강의왕이오시니다평안하여라그소란하던세상이다고요하도다
[2]뭇천사날개펴고서이땅에내려와그때에부른노래가또다시들리니이슬픔많은세상에큰위로넘치고온세상기뻐뛰놀며다찬송하도다
[3]이괴롬많은세상에짐지고가는자그험한준령넘느라온몸이곤하나이죄악세상살동안새소망가지고저천사기쁜찬송을들으며쉬어라
[4]옛선지예언응하여베들레헴성에주예수탄생하시니온세상구주라저천사기쁜노래를또다시부르니온세상사는사람들다화답하도다
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 찬양 듣기/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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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 고화질 악보 이미지
- 장조(코드) : Bb
- 박자(리듬) : 6/8
- 주제(분류) : 성탄
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 가사 TXT
[1]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 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 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 하도다
[2]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 하도다
[3]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한 준령 넘느라 온 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4]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에
주 예수 탄생 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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