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직분을 맡으셨거나, 헌신을 다짐하고 싶을 때, 우리 마음을 담아 찬양할 찬송가가 있습니다. 바로 새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입니다. 이 찬송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을 되새기며,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임직 예배나 헌신 예배에서 함께 부르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새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를 부르며,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주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가사, 악보, JPG, PDF, PPT
[1]이전에주님을내가몰라영광의주님을비방했다지극한그은혜내게넘쳐날불러주시니고마워라
[2]나받은달란트얼마런가나힘써그것을남기어서갑절로주님께바치오면충성된종이라상주시리
[3]천하고무능한나에게도귀중한직분을맡기셨다그은혜고맙고고마워라이생명바쳐서충성하리
[4]나하는일들이하도적어큰열매눈앞에안뵈어도주님께죽도록충성하면생명의면류관얻으리라
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찬양 듣기/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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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고화질 악보 이미지
- 장조(코드) : Dm
- 박자(리듬) : 3/4
- 주제(분류) : 임직
찬송가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가사 TXT
[1]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2]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 주시리
[3]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워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4]나 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앞에 안 뵈어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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