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 새찬송가 가사,악보,PPT,MP3,MR

따스한 햇살 아래 촉촉하게 젖어드는 대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기에 좋은 때입니다. 이럴 때, 우리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은혜로운 찬양, 새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을 함께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힘든 시기를 지나며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당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새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의 가사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위로와 평안을 선물해보세요.

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 가사, 악보, JPG, PDF, PPT
[1]소리없이보슬보슬내리는저봄비처럼내가슴에사무치는주의음성고마워라줄기마다잎이돋고가지마다꽃이피어주렁주렁열매맺어나의삶은풍요롭다
[2]진리의뜻밝혀주고사랑의힘심어주니은혜롭고풍성하신주의말씀고마워라모든사람가슴마다전해지는복된소식어두움을몰아내고밝은세상동터온다
[3]우리주님자취따라나도걷는십자가길가난하고외로운자죄인들의친구예수영광중에다시뵈올주의날을기다리며넘어지고쓰러져도죽기까지따르오리

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 찬양 듣기/재생

전자오르간 MR 버전 찬양 듣기:

새찬송가 307장-MR-소리 없이 보슬보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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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버전 찬양 듣기:

새찬송가 307장-합창-소리 없이 보슬보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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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 고화질 악보 이미지

장조(코드) : Eb
박자(리듬) : 9/8
주제(분류) : 은혜와사랑

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 가사 TXT

[1]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
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진리의 뜻 밝혀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
모든 사람 가슴마다 전해지는 복된 소식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세상 동 터온다

[3]우리 주님 자취 따라 나도 걷는 십자가 길
가난하고 외로운 자 죄인들의 친구 예수
영광중에 다시 뵈올 주의 날을 기다리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죽기까지 따르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