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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복음성가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CCM #가사 #악보 #MP3 #복음성가 #다운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CCM #가사 #악보 #MP3 #복음성가 #다운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 복음성가/CCM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2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은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3
    앞서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아멘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 CCM MP3 재생/듣기

    CCM 찬양을 들어보세요!

     

    새찬송가 610장-합창-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mp3
    4.04MB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 고화질 악보 이미지

    작사/작곡: C. H. Gabriel

     

    찬미예수2000 2030번 CCM 악보 - G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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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_악보_찬미 2030.jpg
    0.52MB

     

     

     

     

    찬송가 610장 악보 - G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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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찬송가 610장_고생과_수고가_다_지난_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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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 가사와 말씀 나눔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2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은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3
    앞서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아멘

     

     

    요한계시록21:4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시고, 고통이 사라질 것이라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라는 찬양 가사와 잘 어울리며, 우리는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릴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영광은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모든 고난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5:1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영원한 집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라는 찬양 가사와 잘 어울리며,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누리는 영광은 영원하며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